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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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잔디구장 스파이크사용불가에 대한 안내
작성자
관리자
2018.04.11(수)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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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시흥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는 소망인조잔디구장과, 정왕인조잔디구장을 함께 운영하면서 스파이크화 사용을 전면금지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일부 스파이크사용을 허용해달라는 민원이 있으나 아래와 같은 이유로 스파이크사용을 금지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라 판단하여 스파이크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니, 이용자들의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1. 부상위험 소망구장과 정왕구장에는 인조잔디로 인해 이슬이 내리거나 비가 오는등 노면이 젖은경우 평상시보다 미끄러울 수 있어 부상의 위험이 평소보다 높아지는 경우가 있으나, 대부분의 경우 잔디노면보다 젖어있는 베이스를 밟거나 주루중 물이 고인부분을 밟는 경우 미끄러움이 더욱 심화되어 넘어지는 등의 부상의 경우가 더 많습니다. 실질적으로 인조잔디를 올바르게 관리하는 방법으로 수시로 노면에 물을 뿌려줌으로써 마찰을 줄여 슬라이딩이나 넘어져서 입을 수 있는 화상을 줄이는 것이 더욱 큰 부상을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인조잔디구장을 운영하면서 잔디의 젖은 노면으로 인해 발생한 부상의 빈도수는 극히 일부이며, 이 또한 인조잔디구장 도입 초창기에 인조잔디에 적응하지 못해서 발생한 경우로 해가 가면서 그 부상 발생의 빈도가 줄고 있습니다. (※ 119 출동 및 협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지한 부상들을 기준으로 설명들인 것이며, 협회에서 알지 못하는 부상들에 대해서는 누락이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 유지관리 인조잔디구장은 설치시 뿐만아니라 유지관리하는데도 많은 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번 설치된 인조잔디의 경우 파손 등을 이유로 AS가 불가하고 야구장의 경우 축구장이나 다른 인조잔디구장에 비해 내구성이 매우 떨어지며, 징으로된 스파이크 사용시 이를 더욱 과속화시켜 관리비용은 물론이고 파손된 부분의 즉각적 수선이 이루어 지지 않을 시 더욱 부상의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야구장 인조잔디구장이 다른인조잔디구장에 비해 내구성이 특히 떨어지는 이유는, 사용하는 부분을 반복적이고 계속적으로 사용하기 때문으로 예를들어 축구의 경우는 전 그라운드를 불규칙적으로 뛰어다님으로써 특정부위에 집중적으로 데미지를 일으키지 않으나 야구의 경우 베이스를 기점으로 런닝레코드를 반복적으로 사용함으로써 같은부위에 데미지를 입히므로써 헤지거나 구멍이나는 등의 파손이 발생되며, 특히 1루와 2루쪽 잔디가 빨리 닳는것도 이러한 이유에서 입니다. 때문에 인조잔디화 대신 징스파이크를 사용하면 이러한 파손의 정도를 최소 4~5배이상 과속화시켜 잔디교체시 많은 비용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파손발생시 수선기간동안 구장의 컨디션이 떨어지고 잦은 부분 잔디교체 또한 또다른 부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징스파이크를 사용함으로써 미끄러져서 발생하는 부상을 줄일 수 있을지 모르나 징스파이크에 찍히거나 스파이크가 땅에박혀서 발목이 돌아가는 등 징스파이크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상의 위험이 인조잔디화사용으로 미끄러져서 발생하는 부상의 발생빈도와 비교하여 크게 다르지 않고 또한 유지관리 부분에 있어서도 인조잔디화에 비해 불리한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또 인조잔디구장 목적에 맡는 인조잔디화를 싣는것이 더욱 타당하다 할 수 있어 시흥시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 운영하는 소망구장과 정왕구장에서는 징스파이크화 사용을 금지하고 인조잔디화 사용을 권장합니다. |